한 알의 밀알
27. September 2024
빠르면 한달 늦으면 두달에 한번은 항상 들르는 호텔입니다.
나리타공항서 내려 바로 연결돼서 한번에 유카리가오카라는 역에서 내리면 호텔에 연결이 돼있어 편하구요.
주변에 편의점과 마켓과 100엔샾과 조금걸어가거나 마을전철을 타고 이동해서 이온샾을 다녀와도 된다.
은근 작을것 같지만 하루묵어 소소히 즐길 거리가 많은ㅈ곳이다.
호텔에 달라진점이 있다면 조식이 변경이 됐다.
예전엔 뷔페식이라 그래도 먹거리가 괜찮았다면,이제는
단품으로 정해져 나온다는 점.
선택사항이 없다.
그게 많이 아쉽고, 유일한 출장중 아침의 즐거움이 날아갔다는
점.그것빼고는 만족한다.
그리고,출장가면 일이 늦게 끝나서 꼭 가는 초밥집이 있는데,프렌차이즈다.
쿠폰을 주는데,늘 모아서 쓰는데,꽤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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