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Sterne-Hotels in Galicien, Spanien

Siempre voy a el, esta en las afueras de coruña al lado palsy’s santa cristiana es muy cómodo, fácil de aparca

Alles ist gut!!! Vielen Dank! Sehr sauberes Zimmer!!!! Sehr leckere Essen. Wir wandten uns heute auf dem Weg von Santiago de Compostella 29 km))) unsere kranke Freundin wurde um 11 Uhr gestartet . Danke nur! Die Stadt hat es gefallen! Es wird empfohlen, den Park zu besuchen.

War alles was man für 2 Nächte braucht

Hotel muito aconchegante! Tudo super confortável e preparado para o hóspede relaxar! Tudo cuidado ao pormenor e com facilidade de estacionamento na propriedade do hotel. Hotel parecido com pousada, pois os Anfitriões recebem os hóspedes e preparam o pequeno-almoço individualmente. Muito obrigada.

在9月底前想來看看西班牙北部沿海神奇的教堂海灘，到達時正逢風雨交加的天氣，好在酒店就在海邊小鎮上，離開景點1公里多的路程。位置不錯，有自己的停車場，記得前台帥哥非常友好，禮貌，講解很詳細，主動問我們喜歡什麼景點他可以指引，絕對是當地的導遊級前台。房間空間不大倒是乾淨的，窗户都是雙層玻璃窗，無論外面颳風下雨過夜很安靜。斜對面有餐廳可以解決晚餐，味道還行。早餐比較簡單，但也能夠管飽。優點就是離開教堂海灘景點最近的那個酒店了

Nos ha encantado, se merece mas de dos estrellas. Super limpio, muy buenas instalaciones, fácil de encontrar y la cafeteria genial.

Grundzimmer, aber sauber und komfortable Betten. Unvermeidlich empfehlenswert und wiederholbar.

Ich denke, es ist das beste Hotel-Preis-Qualität, in dem ich Hotel in Reform gewesen,verbessern alle Einrichtungen, aber ohne Lärm und Mühe. Aufmerksamkeit für alle Ihre Mitarbeiter von 10,Sehr freundlich. Gutes und günstiges Essen im Restaurant . Rein, sehr groß, mit Kissen und sehr komfortablem Bett. Terrasse auf der vierten Etage mit schönem Blick. Frühstücksbuffet ist im Zimmerpreis enthalten, was auch sehr günstig ist. Ich war auf einer Arbeitsreise, aber ich werde mit meiner Familie zurückkommen. Ich verwundere alles.

시설은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벙커침대이지만 층고도 높아서 아래층을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침대 칸마다 블라인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3층은 주방,욕실,화장실이 방 밖에 있었고, 6명이 사용하는 방이었고 저를 포함 2명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객실 층과 침대 번호 안내 외에는 아무런 안내가 없었습니다. 조식 포함 예약인데도 불구하고 아침식사 시간에 대한 안내문이나 설명이 없었습니다. 카페에 내려가서 '나는 조식 포함 예약이다. 내일 아침식사는 몇시인가?' 물어봤습니다. 물어볼 수는 있죠.. 근데 우왕좌왕.. 상황을 알아보러 주방으로 들락날락... 5분을 기다렸습니다. 남자 직원이 6시나 7시에 커피 우유 주스 원하는거 말 하라면서 조식 티켓을 적어줬습니다. 아침에 6시 조금 지나서 내려가보니 역시나 카페 불은 꺼져있었습니다. 주방 전등은 켜져있어서 가보려고 했는데 알베르게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자동문은 잠겨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저보고 옆에 문을 가리키길래 가봤더니 말소리가 들려서 노크하고 사람을 불렀습니다. 처음 보는 남자 직원이 조금만 기다리래서 기다렸는데 10분이 지났습니다. 먼 거리를 걸어가야했기에 조식을 포기해야할 것 같아서 다시 그 문으로 갔습니다. '나는 투숙객이다. 아침식사를 6시에 해도 된다고 안내받았다. 나의 여정이 늦어졌다. 조식 환불받고싶다.' 했더니 과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금방 내려올거라고 하면서요.. 카페 알바생이 출근을 했길래 같은 내용을 전달했더니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10분을 기다려도 안와서 그냥 아침을 먹고 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주문하고 먹었습니다. 5분이면 끝날 식사를 위해서 45분을 기다렸고, 비 내리는 날의 여정은 늦어져서 몹시 지친 상태로 리뷰를 남깁니다. 시설은 좋고 사람 적으니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 분은 조식 빼고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The hotel is very centrally located - just a one-minute walk from where our coach from Santiago dropped us off. It’s an older property, and the room was small and a bit dated, but it had useful amenities like a kettle and an iron.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large shared kitchen and dining area, complete with a washing machine and dryer - perfect for Camiño pilgrims like us! Despite its traditional look, the hotel offers a free morning yoga session and very affordable massage services. After weeks of walking, we truly appreciated both! Highly recommend for its value and conven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