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가 친절했으며 짐 보관이 되었다는 리뷰가 많은데 셀프 체크인이였고 따라서 짐 보관도 불가했다 트립닷컴의 설명 어디에서도 그걸 찾기 힘들었다.
예상과 다른 점… 국가번호까지 해서 핸드폰 번호를 잘 적었음에도 셀프 체크인에 필요한 메시지는 오지 않았고 마침 중앙 출입구 문이 수리 중이였기에 들어가서 전화를 걸고 안내를 받을 수 있었지 아니였으면 문밖에서 별 방도 없이 나오거나 들어가는 사람을 기다렸다가 내선전화를 했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여기 트릿닷컴에 적은정보가 호텔 체크인이랑 잘 연동이 되지 않는 거 같다.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멋대로 써 있었다. 심지어 나는 중국인도 아닌데 중국 번호가 내 번호로 되어 있었음. 짐보관도 안 됐는데 체크인 시간에 가니 아직도 청소가 안 되어서 못 들어간다고 했다. 체크인 가능시간 1시간 30분 전도 후에나 들어간 거 같다. 4:30 넘어서? 그러나 죄송하다거나 하는 사과는 없었고 그냥 5분 기다려라 10분 기다려라 그게 다였다. 시간 지나서 왔는데 더 기다리라니 당황…
당황 포인트
-셀프체크인: 문자라도 잘 와서 온라인 키가 폰에 있었으면 그나마 다행… 난 문자도 못 받음
-체크인시간: 한참 지나서 도착했는데도 더 기다리라고;;;
좋은 점
-역과 가까움
- 언덕에있지만 트램과 가까움
-어쨋든 깨끗함
-조용한 편
-에어컨 잘 됨
-욕실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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