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nutzer
17. Januar 2025
너무 좋은 호텔이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부분 관광지는 호텔에서 걸어서 볼 수 있을 거리이며
바로 옆에 큰 마트가 있고 그 옆에 mito젤라떠 집이 있는데 거기도 너무 친절허고 맛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했습니다
밝게 인사해주시고 짐 보관 필요한지도 물어봐주시고
머무르는동안 숙소 청소 및 더 필요한거 없는지 체크 해주셨습니다
호텔 내부안에서 엄청 좋은 향기가 났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 몇가지 말씀드리면
- 창문을 열 수 있어서 그런지 이불위에 먼지가 수북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요청드리진 못했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침구 교체 말씀드리면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추측..입니다)
- 화장실에 한개의 휴지 외엔 여분의 휴지가 없어서 좀 번거로웠습니다(뭔가 요청하면 주실듯!)
- 냉장고가 미니바 외엔 없어서 음식들을 냉장보관 못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샤워호스 옆구리가 터져있어서 씻는데 불편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 다음에 세비야 오면 또 머무르고 싶은 장소예요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호텔이 너무 이쁘고 향기롭습니다
그리고 번화가랑도 가까우니..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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