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rou Noguchi Noboribetsu (Adult Only)

Hotel is very nice with good food. In room onsen is the best. Only downside is no transportation between Noboribetsu Station to the hotel. Need to take the bus to hot spring street entrance and walk for 17 min which is not easy in winter time.

6년 전쯤 방문 후 그 당시 모든 면에 만족했던 게 기억에 남아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숙박 때 음식, 온천, 직원분들의 친절함 등에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보리베츠 온천마을 내 숙소 중 보로 노구치가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된 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 일이 있었는데 방안에 있는 탕을 이용하고 있는데 물에 때 같은 게 보여서 온천 욕조 안에 담겨져 있던 물을 다 내려버리고 다시 물을 받으려고 하다가 그 불순물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래였습니다..... 물에 섞여서 생긴 게 아닌 시설물의 노후 및 관리 미흡으로 인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최고의 온천물, 식사, 직원들의 친절함이 있으나 이것들을 반감시키는 노후 및 관리 미흡은 시설은 꼭 개선됐으면 합니다. 다음 방문 때는 이런 부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私湯很好，很安靜，這家酒店不允許小童入住，帶孩子的要注意了，定食也挺美味，除了貴沒毛病。

房間夠大，在日本旅遊算是少見的。走到温泉商业街约廿分鐘路程。可以当做健身运动喔！

非常喜歡這家溫泉旅館，住宿體驗非常棒👍🏻。晚餐美味可口，早餐也非常好吃。 員工態度有禮貌。這家旅館還提供免費的接送服務，可以從札幌前往登別。Lounge 有啤酒。

5주년 결혼기념으로 방문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이곳은 3대 료칸이라고 알려진 곳입니다. 먼저 조금 아쉬운 부분은 대중탕 ,노천탕 그리고 방안에서 온천하면서 보는 뷰는 노보리베츠 지역상 산이나 다른 료칸과 가깝다 보니 확트인 뷰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모든 노보리베츠 지역 료칸이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두곳 바다나 호수를 낀 료칸도 있지만 음식이나 서비스는 이곳보다 한참 많이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유명한 온천마을과 료칸을 다녀봤는데, 보로노구치는 최고였습니다. 온천수 정말 좋습니다 흘려 보내기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정말 정말 맛있고 최고였습니다. 대접 많이 받고 즐기다 갑니다. 2박을 했는데 전부 다른 식사가 나왔고 정말 만족하다가 갑니다. 공항이랑 삿포로역에서 왕복 셔틀 버스가 있고 jr레일로 이동시에는 역에서 택시타면 2900엔 정도 나옵니다 15분 소요됩니다. 털게는 2주전에 14000엔 정도 추가하는 조건으로 이메일로 신청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식사는 일본식, 양식(프렌치) 번갈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