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 Stay Busan Gijang

The room is really clean also not that tiny as I imagined. Based on this price this hotel is really interesting. If i have a chance i would love to go back to stay here again!

이케아 갔다가 부산 구경하고 오려고 잠만 잘 수 있는 가까운 곳 찾아서 갔는데 후기에 방이 작다는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넓었고 성인2명, 어린이2명이 방 2개 예약해서 가서 불편함 없이 잘 자고 왔어요. 요청사항에 옆방으로 요청했는데 마주보고 있는 방으로 배정받아서 정말 편했어요. 건물이나 방 내부는 신축느낌이 나서 좋았고 욕실은 깔끔한편이지만 구석구석 물때가 조금 보이긴 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스러워 흐린눈 했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다만 아쉬운점은 이불에 먼지가 너무너무 많았어요. 이건 이불자체가 원래 먼지가 많은 이불인 것 같아요. 화장대 각티슈 들었는데 뒤에 먼지가 수북~~ 오래 청소 안한게 아니라 먼지가 많아서 흰먼지가 데굴데굴 굴러다니더라구요. 걸레받이랑 마루 모서리 부분도 먼지가 굴러다니구요. 이불을 다른걸로 바꾸던지 아님 청소흡입을 심경쓰던지 해야될 것 같아요. 부산호텔 가격이 비싼편인데 이정도 컨디션에 가격이라 다음에 부산갈때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시내쪽은 아니지만, 차가 있어서 접근하긴 어렵지 않았어요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시장 주차장 이용하니 편리했슴니다 저렴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オシリア駅でのアクティビティ後に利用するため予約しました。機張駅からのアクセスが良く、無人キオスクでのチェックインは便利でした。部屋は綺麗でしたが、シャワーとトイレの間に仕切りがなくて利用するのに躊躇しました。

가족끼리 온 여행인데 좋아요 침대가 붙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근처 맛집도 즐비하여 최고입니다 우리 아이도 좋아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재방문은 절대 없을곳. 주중은 모르겠으나 주말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문열고 들어갔을때부터 뭔가 쾌쾌한 냄새가 나서 들어가자마자 창문 개방했어요. 아무리 열어놔도 그 묵은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음. 화장실은 청소를 하다 말았는지 샤워기로 분무하니 온 바닥에서 거품이 나오더라고요? 거품 흘려보내고 사용했습니다. 여기저기서 화장실 문 쾅쾅 닫는 소리에,복도와 방에서는 떠드는소리까지. 방음이 1도 안되는듯이요. 위치가 시장 바로 앞이라 좋은듯 아닌듯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시장때문에 너무 복잡합니다. 입차는 직원이 해주나 출차는 알아서. 주차타워면 대부분 출차일때는 운전석쪽으로 돌려나오던데 여긴 주차했던 그대로라 후진으로 출차해야됨. 양쪽으로 차는 주차되있고 건물앞은 단체버스가 가로막고있어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모든게 다 별로였던 곳이네요. 케니는 서귀포도 별로였는데.기장도 별로네요. 케니는 모슬포만 갈만한듯하네요.